장미거리 후쿠야마
후쿠야마시는, 1945 년 8 월 8 일 공습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가지의 약 8 할이 소실되고 많은 고귀한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열심히 복구가 진행되었지만, 시민의 마음은 꽤 혼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민과 단체, 사업자 등과 행정이 손을 맞잡았다. 1956 년, 미나미 공원(현재의 장미 공원)에 장미 모종 약 1,000 그루를 심었습니다. 여기에서 "장미거리 후쿠야마"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민이 하나가 되어 여러가지 활동을 전개한 결과, 시제 제도 시행 100 주년인 2016 년에는「"100 만그루의 장미 거리」를 실현했습니다.
이러한 대처의 배경에는, 전후 복구기부터 반세기의 걸음 속에서 후쿠야마로 탄생하고 뿌리내린「배려, 상냥함, 서로돕는마음」을 의미한다.「로즈 마인드」라는 말이 있습니다.장미를 통해서 「로즈 마인드」를 나누겠다는 마음을 모두 형태화하고, 보존, 전하는 것으로 "후쿠야마의 마음"을 세계에, 다음 세대에 보냅니다.
